- 바이비트가
원트리플랜티드(One
Tree Planted)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도에 100,000그루의 과실수를 기부할 것을 약속
- 바이비트는
사회 환원과 미래 세대에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책임을 인식
-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생계 수단 및 영양가 있는 식량을 제공해 인도의 소외된 지역 사회를 지원
인도, 뉴 델리 - Media OutReach - 2022년 2월
14일 -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한 곳인 바이비트(Bybit)가
원트리플랜티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100,000 그루의 과실수를 인도 Haryana, Uttar Pradesh, Uttarakhand,
Rajasthan, Maharashtra, Odisha, West Bengal 지역에
심을 계획임을 발표했다.
"인도
2022, 기아 퇴치를 위한 과실수 프로젝트"는
2022년 2월
14일부터 2022년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바이비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된 지역 사회의 농부들이 지속 가능한 생계 수단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가정과 지역 사회에 영양가 있는 식량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이니셔티브는 장기 목표인 오염 방지, 물 보존, 토양 침식 예방 등의 장기적인 목표도 표명한 바 있다.
과실수는
식재
3년 후부터 나무당 연간 10달러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서약에서는 안정적인 수입원을 만들어 취약한 농촌 지역 사회의 기아, 영양부족,
빈곤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소외 그룹에서 발생하는 성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양묘장에서 지역 여성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원트리플랜티드는
올해
Mirzapur 지역에 대규모 양묘장을 건설하여 묘목을 옮겨야 하는 필요성을 낮추고(비용
절감 및 탄소 배출량 축소), 묘목이
지역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여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양묘장은
소외된 지역 사회 내에서도 특히 불평등한 상황에 처해 있는 미망인과 고연령 여성을 인력으로 고용할 예정이다.
바이비트는
원트리플랜티드의 뿌리 깊은 사명인 더 푸른 미래에 공감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사회에 대한 경제적 혜택 제공 외에도,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위해 양묘용 비닐 봉투를 황마 및 볏짚 소재로 교체하는 "플라스틱
없는 양묘장"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2022년부터
적은 규모의 나무에 시범 운영될 예정으로, 향후
수년간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원트리플랜티드는 2017년부터 현지 파트너 서스테이너블그린이니셔티브(Sustainable Green Initiative)와 함께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 두 단체는 지금까지 인도 전역에 350만 그루의 과실수를 심은 바 있다. 원트리플랜티드는
2014년 이래로 43개국에서
4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길렀다.
바이비트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이그니스 테레누스(Igneus Terrenus)는
"바이비트가 전 세계적으로 활동 무대를 넓힘에 따라, 당사는
여러 사회에 대한 환원의 중요성과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에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지속 가능성과 불평등의 문제에 공감하며,
앞으로 바이비트는 원트리플랜티드와 같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활동을 하는 단체를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숲
캠페인 매니저 애슐리 라몬테인(Ashley Lamontagne)은
"바이비트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 할 수 있었던 모든 위대한 작업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기아 퇴치를 위한 과실수 이니셔티브로 인도의 사람,
지역 사회, 생물
다양성을 뒷받침하는 더 많은 나무를 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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