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 Media OutReach - 2021년 5월 3일 - 마이크로소프트 APAC의 장애인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마이크로소프트 APAC 이네이블러 프로그램(Microsoft APAC Enabler program)이 론칭되고 7개월만에 장애인 16명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정규직, 인턴십, 멘토십[i], 트레이닝[ii]의 기회를 얻었다. 현재 110여명이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사에서 65개의 잠재적 일자리에 매치되고 있는 중이다.



Caption: Microsoft Thailand 후원하는 태국 파타야 레뎀프토르회 장애인 기술대학(Pattaya Redemptorist Technological College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소속 지다파 니티위라쿤(Jidapa Nitiwirakun, 좌측) 파이린 챠카자(Pairin Chakaja)

 

스리랑카도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대한민국, 뉴질랜드에 이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국가가 되었다. 해당 국가에서는 Enable Lanka Foundation,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같은 비영리 단체가 포용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포용적인 고용주가 될 수 있도록 파트너사를 교육하고 트레이닝한다.  이런 비영리단체는 ZILLIONe Systems Solutions, Redstone System, DDLS Philippines 등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사 19곳과 함께 다양성이 존중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이네이블러 프로그램을 이끄는 마이크로소프트 APAC의 프라티마 아몬카(Pratima Amonkar) D&I(다양성 & 포용성) 및 접근성 위원회 의장은 "2020년 수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따라서 디지털 스킬을 익히는 것이 빠른 속도로 포스트 팬데믹 세계에서 통용될 핵심 조건이 되고 있다. 장애인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려면 테크 분야의 기술과 고용 기회가 그 지역 경제 재설정(economic reset)의 최전선이자 중심이 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접근성 관련 여정의 다음 단계를 시작하는 것을 우리가 자랑스러워하는 이유다. 이 계획은 글로벌 '장애 격차' 간극을 메우고 접근 가능한 기술을 확대하는 5년에 걸친 노력으로 장애인 인재들이 노동 인력으로 합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 내 장애 포용성을 향한 여정을 지속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가상 형태로 방문한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디지털 스킬에 대해 논의한 원탁회의에서 사회 전환을 통해 우리는 10억 명이 넘는 전 세계 장애 인구가 세계 경제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기회 창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속적인 학습 마인드셋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모든 사람이 현재 소속되고 일하는 커뮤니티를 창출, 구축, 변화시킬 수 있는 툴과 스킬을 갖도록 지원한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명에 대해 강조했다.

 

협력사의 장애인 고용 사례 

  • 제우스 올리베로스(Zeus Oliveros)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고용이 이루어진 장애인 중 하나이다. Cognizant Philippines 콜센터 팀에 합류해 어소시에이트로 3개월 반 동안 콜아웃 및 데이터 분석 업무를 수행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이 적성에 맞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현재 이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다.
  • 강주현은 청각장애인으로 현재 한국 기업인 클루커스(Cloocus)에서 일하고 있다. 아직 신입이고 회사의 주요 판매 및 구매 구조에 대해 배우고 있긴 하지만 곧 비용 회계 부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마커스 (Marcus Tan)은 테마섹 폴리테크닉(Temasek Polytechnic)의 3학년생으로 뇌성 마비가 있다. 그는 2020년 10월 싱가포르 NTT Data에서 3개월 인턴십에 참여했으며 내부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무를 맡았다. 그의 인턴십 이후 NTT Data 싱가포르는 장애인 학생과 지역 폴리테크닉의 더 광범위한 관련 집단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 지다파 니티위라쿤(Jidapa Nitiwirakun)탓사폰 치쿤토드(Thatsaphon Chikhunthod)파타야 레뎀프토르회 기술대학(Pattaya Redemptorist Technological College)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현재 NTT 아시아퍼시픽(태국) IT 부서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탓사폰은 프로그래머를 꿈꾸고 있다. 언제나 새로운 개발을 배우고 연습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직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인턴십으로 자신의 신체적 장애가 프로그래머라는 꿈을 방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포용적 경제 건설 

접근성은 반드시 우선되어야 한다. 우리 모두 살면서 어느 순간에는 일시적이든 상황에 따른 것이든 영구적인 것이든 일종의 장애를 경험하게 된다. 장애인이 경제에 완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면 생산 인구가 효과적으로 증가하면서 GDP가 1~7% 상승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와 AI를 포함한 테크 분야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직원의 자원을 받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에 관한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테크 컨설팅 세션을 격월로 진행한다. 이 세션을 통해 120명 이상의 장애인이 혜택을 보았다.

 

프라티마 의장은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사의 피드백이 대단히 고무적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받고 집중된 접근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되자 파트너사의 기업 문화가 발전하고 사원들이 더 포용적으로 바뀌었으며 커뮤니티의 공감 능력도 높아졌다고 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인공지능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보조 공학 기술은 물론, 포용적인 채용 및 설계에 집중한 45시간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사는 필요한 근무 환경 조정이나 장애인과 함께 협업하는 가장 좋은 방법, 장애인 대상 멘토십과 같은 주제에 관해 비영리단체로부터 교육과 트레이닝을 받는다.

 

프라티마 의장은 "지난 7개월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사에게 배움과 성장이 이루어진 멋진 기간이었다.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APAC 이네이블러 프로그램이 그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파트너사와 비영리단체, 장애인들이 참여하길 바란다. 그러면 모든 사람을 위한 포용성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힘을 합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i] 멘토십은 잠재적 채용 매니저와 장애인 인재가 최대 1년 이상 지속되는 멘토와 멘티 관계를 맺어 장애인 인재가 채용을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ii] 고용주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트레이닝으로 장애인 인재가 앞으로 다루게 될 프로젝트 관련 스킬과 지식을 익히고 미래의 정규직 채용을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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